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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의성지] 테슬라의 미래 3, 신재생에너지

C. 신재생에너지

 

 

 

 

출처: 테슬라 공식홈페이지

 

 

 

 

테슬라는 배터리를 활용하여 신재생에너지 사업에도 돌입했다.

 

솔라 루프(Solar Roof)와 파워월(Power Wall)이라는 설비를 통해 자가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솔라 루프는 지붕위에 설치되는 태양광 충전 설비이고, 파워월은 충전된 에너지를 보관하는 배터리로 볼 수 있다.

 

솔라 루프는 건물 옥상, 지붕 등 태양광을 잘 받을 수 있는 위치에 설치된다.

 

배터리는 가정 내 아무곳에나 위치 가능하다.

 

디자인도 일류기업이다 보니 이쁘다.

 

이 시스템은 우리가 흔히 보던 태양광 발전소의 주택 버전이다.

 

물론 일부 주택에서는 이미 본인들의 지붕이나 옥상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하여 자가발전을 하고 있지만, 전력량, 전력 저장 기술 등에서 부족한 점이 많다.

 

테슬라의 자가 태양광 발전 시스템은 현재 가정용 태양광 발전 시스템 중에서는 기술력대비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평가받고 있다.

 

머스크는 2030년 정도면 모든 주택과 기업에서 테슬라의 태양광 발전 시스템 장비를 구매할 것이고, 자체적으로 전력을 생산하여 생활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D. 우주산업

 

 

테크 레서피

 

일론 머스크는 ‘스페이스 X’라는 회사를 설립하고 우주산업에 몰두하고 있다.

 

스페이스 X는 테슬라와 다양한 지분관계에 얽혀있고, 비상장 주식이다.

 

그래서 최근 스페이스 X가 ‘크루 드래곤’이라는 로켓을 성공적으로 발사했을 때, 테슬라의 주가가 폭등한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테슬라를 분석하면서 스페이스 X도 함께 분석하고자 한다.

 

스페이스 X의 여러 우주 산업 중에서 가장 각광받는 사업은 ‘스타링크(Starlink)’라고 하는 인터넷 위성 프로젝트이다.

 

스타링크는 1만 2천개의 위성을 지구 궤도에 쏘아 올려 지구 상 모든 지역에 고성능 위성인터넷을 저렴하게 제공하는 것이 목표이다.

 

말도 안되는 계획이라고 생각하는가?

이미 지구 궤도에 420개의 스타링크 위성이 올라가 있다.

 

생각보다 비용이 얼마 들지 않아서 꾸준히 스타링크 위성을 담은 로켓을 쏘아 올리고 있다.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이유는 스타링크 로켓을 재활용 하기 때문이다. 

 

웬만해서는 영상을 첨부하지 않지만 로켓 회수 영상은 전율을 주기 때문에 공유하겠다.

 

https://www.youtube.com/watch?v=7RmitEVt880

 

이미 스타링크 인터넷 수신 안테나도 모두 생산된 상태이다. 

 

기술의 혁신으로 비용을 절감하여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든 것이다.

 

이러한 현재의 상황을 보면 스타링크를 통해 전 세계 사람들이 위성 인터넷을 사용하게 될 확률은 매우 높다.

 

물론 군사목적의 감시, 사생활 감시, 정보 보안, 인터넷 독점 등의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매우 많다.

 

나 또한 저런 문제들이 생길까봐 몹시 두렵다.

 

하지만 가장 저렴하고 가장 빠른 인터넷은 인간의 원초적 본능을 자극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스타링크의 인터넷을 쓰고자 할 것이다. 

 

기술의 발전은 누구도 막을 수 없는 흐름이기 때문이다.






테슬라의 신재생에너지 사업과 우주산업의 현황을 살펴보면 경쟁사에 비해 생산력, 기술력, 가격, 안정성 등의 모든 부분에서 앞서 있다.

 

여기에 일론머스크의 천재성과 실행력이 밑받침된다면 그 미래는 실현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된다.

 

고로 테슬라는 투자할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