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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의성지] 자기소개, 주식투자에 대한 나의 가치관

나는 30대 회사원이다.

주식 투자는 대학생 때부터 쭉 해오고 있다.

매년 30% 이상의 수익률을 올리고 있다.

나의 포트폴리오는 카카오 서비스인 '증권플러스'를 통해 공개하고자 한다.

증권플러스의 아이디는 추후에 공개하도록 하겠다.

 

 

 

여러 전문가들의 의견을 보고 들으면서 세운 나의 주식투자 가치관이다.

반드시 읽어주길 바란다. 당신의 주식투자에 큰 도움을 줄 것이다.

 

 

1. 어떤 기업의 주식을 사야 할까? 

 

10년 뒤에도 시장을 지배할 수 있는 기업의 주식을 사라. 

이런 기업을 선별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산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공부가 필요하다. 내가 추천하는 방법은 경제 관련된 다양한 매체를 보는 것이다. 책, 유튜브, 뉴스레터, 블로그, 매거진 등의 다양한 매체 속에 질 좋은 콘텐츠들이 너무나도 많다. 계속 자신을 해당 콘텐츠들에 노출시키다 보면 안목이 트이고, 기업을 선별할 수 있는 눈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2. 언제 주식을 사야 할까? 

 

바로 지금이 바로 살 타이밍이다. 

주식을 언제 사야 하는지는 예측 불가능하며, 큰 의미가 없다. 지금 많이 오른 것 같아서 주저하거나 떨어지고 있어서 주저할 필요가 없다는 말이다. 

그 이유는 첫 번째, 이 세상 그 누구도 마켓 타이밍(언제 사고, 언제 팔지)을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주식시장은 IQ 20,000 또는 그 이상이다. 변수들이 셀 수 없이 많다.      

두 번째, 당신이 기업을 잘 선택했다면, 해당 기업의 주가는 10년 뒤에 최소 20배 이상 올라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기업의 현재 주가가 60%가 오르거나 50%가 하락한 것은 큰 의미가 없다. 

 

3. 언제 주식을 팔아야 할까?

 

주식을 팔 때는 해당 기업이 극복하지 못할 위기에 처하거나, 주력하고 있는 산업의 업황이 꺾일 때뿐이다. 본인이 주식을 보유한 기업이 성장하는 산업 속에서 주도권을 가지고 있다면, 그 기업의 주가가 떨어지더라도 팔지 마라. 추가 매수할 좋은 기회이다. 더 사라. 앞으로 보란 듯이 올라갈 것이다.

 

 

요약: 성장 가능성이 있는 종목은 가격에 상관없이 바로 사자. 그리고 가격 급등락에 흔들리지 말고, 그 종목이 정말로 성장 가능성이 없어졌을 때 팔자.